3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Author
Master
Date
2017-12-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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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
사랑하는 주님.

주께서 또 하나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심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수 많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나름대로 주님의 뜻이 있어 세워진 교회들이지만 죄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들이 모여 있다 보니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이 주님의 영광보다는 사람들의 이익과 욕심을 추구해 주님의 뜻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치 못한 교회의 모습이 오히려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세상이 주님을 핍박하고 조롱하는 죄악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음을 주께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주님깨서 이 세상에서 계속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것은 아직도 주님은 주님 보시기에 좋고 기쁜 진정한 예베자들을 찾고 계심이라 믿습니다.

오늘 첫 예배를 드리는 AMCC 또한 주님께서 참 예배자를 찾으시기에 세우셨음을 믿습니다.
AMCC는 온 세상에 죄악이 관영한 중에서도 온전히 주님을 믿고 섬기며 주님 앞에서 의롭고자 노력한 그래서 주님께서 택하셔서 구원의 지표를 보이셨던 노아처럼 참 신앙인이요 참 예배자들의 모임이라 믿습니다.

AMCC를 통해 주님께서 높고 의로운 뜻을 나타내시고 멸망 가운데서 더 많은 구원이 이뤄지는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과 지루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AMCC는 창수 가운데서도 주님의 명령에 따라 묵묵히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며 방주의 역할을 다하도록 성령님깨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빛의 밝음과 소금의 짠 맛을 잃어버리고 있는 이 시대 속에서 AMCC와 성도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칭찬을 받도록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소서.

AMCC에 대한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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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닥쳐 올 수도 있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인도에 순종해 AMCC를 세우고 주님께 헌신을 약속 드린 박기성 목사님과 성도들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요 13:37)

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공백 기간을 허락하시면 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성화 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 위해 허락될 수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앞서 달리지 마십시오. 만일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생기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 생길때마다 멈추십시오.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기도 하고 어떤 사업 관계도 포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뭔가를 하라고 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코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 행동하지 마십시오. 분명한 인도하심 없이 무턱대고 진행했다가 오히려 복구하는 데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하는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원만하게 드러내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우리의 마음 상함이나 후회가 전혀 없도록, 주께서 친히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의문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베드로는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시험이 어디서 올 것이라고 미리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은 베드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왔습니다.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요 13:37. 베드로의 선언은 정직한 것이었지만 무지한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요13;38. 이 말씀은 베드로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훨씬 더 잘 아시기에 할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에 대해서도 몰랐고 자신의 능력도 정확히 알 수 없었기에, 예수님을 따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매력에 빠져서 얼마든지 인간적인 충성을 맹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매력과 환상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적인 헌신은 어떤 때와 장소에서 예수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다.